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폰 비스마르크 (문단 편집) === 숫자 3과의 연관성? === 대중서적에서 막 갖다 붙인 느낌이 있고 큰 의미는 없으나 호사가들 사이에선 이런 이야기도 있다. * 학창 시절 3번 [[전학]]했다. * 3국 대사로 일했다.[* [[프랑크푸르트]] 독일 연방[[의회]]는 외국으로 치기 어렵고, [[파리(프랑스)|파리]] [[특명전권대사|대사]]는 임명되자마자 [[베를린]] 복귀라 치기 미묘하다.] * 3번의 전쟁을 치렀다. * 3마리의 말을 잃었다. * 3번의 [[강화]] [[조약]]에 서명했다. * 3국 [[동맹]]을 결성했다. * [[작위]]가 3개[* [[백작]], [[후작]], [[공작(작위)|공작]]]였다. 역시 앞서 서술한대로 [[빌헬름 2세]]에게 받은 라우엔부르크 공작(Herzog zu Lauenburg)은 악감정 때문인지 죽을 때까지 쓰지 않았다. 대신 [[빌헬름 1세]]에 수여받은 후작 작위(Fürst von Bismarck)만 썼으며 [[묘비|석관에 새겨진 글귀]]까지 이 후작 작위를 사용했다. * [[암살]] 기도가 3번 있었다. * 3번 사임했다. * 자식이 3명이었다. * [[참나무]] 잎 3개와 세잎 [[클로버]]가 뒤엉킨 문장을 달고 다녔다. * --[[이름]]이 3개(비스마르크, 쇤하우젠, 라우엔부르크)였다.--[* 쇤하우젠은 비스마르크 가문의 다른 분파 (브리트리)가문[* 오토 폰 비스마르크 보다 먼저 [[정치]]인으로 활동한 먼 [[친척]]이 있다. 브리트리의 비스마르크는 앞서 언급한 가문의 영토의 큰 부분을 소유 하고 있었다. 이 때문에 쉰하우젠의 비스마르크가 같은 정치인인 브리트리의 비스마르크와 관계가 소원했다고 추측하고 있다.]과 구별하느라 쓴 것이고 지금은 압도적으로 유명하니 별 쓸모가 없다. 라우엔부르크(''Herzog zu Lauenburg'')는 작위명인데 빌헬름 2세에게 쫓겨나면서 받은 거라 거절하고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쓴 적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